이번 카타르 월드컵 여러모로 역대 최초, 최고의 월드컵이었다 카타르 월드컵이 열린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11월 21일부터 시작해서, 18일인 내일 끝나는데, 결승전은 17일인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12시에 열린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이다.
이번 월드컵은 시작부터 이야기가 많았다. 중동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다.
개최국을 선정하는 것부터 문제였다. FIFA(국제축구연맹)의 수뇌부가 카타르에서 뇌물을 받고 열어준 거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 일로 FIFA의 회장이 구속되기 까지 했다.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개최국이다. 사막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라는 이야기니까.
한 여름인 6월에 열 수 없었기에 좀 선선해지는 11월에 열었다. 그럼에도 너무 더웠기에 경기장을 최대한 돔 처럼 만들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야만 했다.
태양이 너무 뜨거웠기에 경기도 가능한만큼 늦게 열었다. 선수들은 리그를 뛰다가 월드컵을 위해 차출되었고, 월드컵이 끝나면 한 주에 2번씩 아주 혹독한 경...